[사진] '욱일기를 격파한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10 13:1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영웅체육관 학생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9.7.10/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보물이 와르르' 서울 한복판서 감탄…400살 건물 뜯어보니[르포] 2 '공황 탓 뺑소니' 김호중…두달전 "야한 생각으로 공황장애 극복" 3 김호중 팬클럽 기부금 거절당했다…"곤혹스러워, 50만원 반환" 4 생활고 호소하던 김호중… 트롯 전향 4년만 '3억대 벤틀리' 뺑소니 5 "사람 안 바뀐다"…김호중 과거 불법도박·데이트폭력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