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욱일기를 격파한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10 13:10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395차 일본군성노예제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영웅체육관 학생들이 일본의 사죄를 촉구하며 태권도 시범을 보이고 있다. 2019.7.10/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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