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2019 자사고 운영성과 평과 결과 8곳 취소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7.09 12:05
(서울=뉴스1) 박정호 기자 = 박건호 서울시교육청 교육정책국장이 9일 오전 서울 종로구 신문로 서울특별시교육청에서 서울 13개 자율형사립고(이하 자사고)에 대한 재지정 평가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

서울시교육청의 자사고 재지정 평가 통과 기준 점수는 70점 이상으로 해당 점수에 미달한 학교는 자사고 지정취소가 예고, 이후 학교 측 의견을 듣는 청문, 서울시교육청의 지정취소 결정에 대한 교육부 동의 절차 등을 거쳐 최종 확정된다.

자사고 재지정 취소 학교는 8개 학교로 경희고, 배재고, 세화고, 숭문고, 신일고, 이대부고, 중앙고, 한대부고 이다. 2019.7.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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