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는 유니클로를 비롯해 데상트·소니·도요타·혼다 등 일본 기업 불매운동 리스트도 올라왔다. 특히 지난해 매출 1조3732억원을 기록, 4년 연속 매출 1조원을 달성한 유니클로는 여론의 집중을 받고 있어 향후 귀추가 주목된다.
사진은 4일 오후 서울 중구 유니클로 명동점 앞에서 일본 경제보복 관련 1인 시위 중인 서울겨레하나 회원. 2019.7.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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