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인보사 투약환자 안전관리 발표' 대화하는 이우석 대표-유수현 상무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7.04 12:07 이우석 코오롱제약 대표이사(오른쪽)가 4일 오전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인보사 사태 관련 투약환자 안전관리 종합대책안을 발표한 뒤 유수현 상무와 대화를 하고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제네시스 첫 SUV 'GV80' 출시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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