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경기도 파주 더 스테이지 스튜디오에서 열린 기아자동차 'K7 프리미어' 미디어 발표회에서 배우 유지태씨가 '깜짝' 등장했다.
유씨는 지난 24일 공식 출시된 K7 프리미어의 광고 모델이다. 앞서 상영된 광고에서 그는 K7 프리미어을 타면서 집의 IoT(사물인터넷) 기기를 조작할 수 있는 '카투홈' 기능을 시연해보였다.
그는 이날 행사에서 "K7 프리미어를 타보고 많은 장점을 느꼈다"며 "시승할 때 원하는대로 움직이는 점, 카투홈 기능 등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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