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로발효,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계약 체결 머니투데이 이원광 기자 | 2019.06.26 13:37 진로발효가 대신증권과 유동성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대상 종목은 진로발효 보통주이며 호가 수량은 매매 수량단위의 10배 이상이다. 회사 측은 “유동성 증가를 통한 매매거래 활성화 목적의 한시적 계약 체결”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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