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SK하이닉스, 세계 최초 128단 4D 낸드플래시 양산 소식에 강세 머니투데이 진경진 기자 | 2019.06.26 13:36 SK하이닉스가 세계 최초로 데이터 저장 공간을 128단으로 쌓는 1Tb(테라비트) TLC(Triple Level Cell) 4D 낸드플래시를 개발한다는 소식에 강세다. 26일 오후 1시33분 현재 SK하이닉스는 전일 대비 2300원(3.45%) 오른 6만9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SK하이닉스가 양산하는 128단 낸드는 업계 최고 적층으로, 한 개의 칩에 3bit(비트)를 저장하는 낸드 셀(Cell) 3600억개 이상이 집적된 1Tb 제품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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