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건설 65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민우 기자 | 2019.06.25 18:11
KD건설은 자회사인 알티전자 주식회사가 상상인저축은행으로부터 빌린 65억원에 대해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채무보증 금액은 자기자본(443억원) 대비 14.67% 수준이며, 보증 기간은 2019년 7월 24일까지다.


KD건설은 이날 최경수 해원개발 대표이사를 사외이사로 선임했다고 이날 공시했다. 임기는 25일부터 2022년 6월24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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