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일렛 퍼퓸 브랜드 멜리스, JS 호텔 입점

머니투데이 중기&창업팀 홍보경 기자 | 2019.06.25 17:30
어쎈틱 라이프의 토일렛 퍼퓸 브랜드 ‘멜리스 (Mellys)’가 JS호텔에 신규 입점했다.

사진제공=토일렛 퍼퓸 멜리스
어쎈틱 라이프 관계자는 “멜리스는 화장실에서 볼일 보기 전에 변기 물에 뿌려 아로마 오일막으로 올라오는 냄새를 막고 좋은 향기만 남길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했다.

JS호텔 입점을 통해 어쎈틱 라이프는 스위트룸 내 어메니티와 일반 객실 내 판매용 멜리스가 비치되었다. 또한 호텔 공용화장실 내 대용량 멜리스 설치로 호텔에서 특별한 경험을 기대하는 숙박객과 고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업체 관계자는 "멜리스는 일반적인 방향제와 탈취제와는 차별점이 있는 제품으로 화장실 에티켓 문화를 선도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자리잡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프리미엄 토일렛 퍼퓸 멜리스는 상쾌한 향의 '던 그라스', 우디 향의 '눈 우드' 2가지 향으로 공식 홈페이지에서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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