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 17억 규모 반도체 제조장비 공급 계약

머니투데이 민승기 기자 | 2019.06.25 13:49
한미반도체는 중국 Forehope Electronic(Ningbo)과 16억8474만원 규모의 반도체 제조용 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의 0.78%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6월24일부터 7월28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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