탈모 케어의 첫 번째는 모발의 빠짐을 최소화하는 것이다. 모낭에서 머리카락이 다시 자라는 횟수는 대략 27번으로 한 번 손상된 모낭에서는 모발이 자라지 않는다. 그렇기에 가장 중요한 건 모낭이 손상되지 않고 모발을 잡아주는 힘을 기르는 것이 중요하다. 메디필 LED 테라피 삼푸는 모낭까지 전달된 영양들이 탈모증상 완화에 도움을 줘 두피의 탄력을 개선하고 가늘고 힘이 없는 모발 케어에 도움을 준다.
배우 장희진은 이날 탈모 걱정을 덜 수 있는 두피 관리 꿀팁을 공개하며 메디필 LED 테라피 헤어토닉, 메디필 LED 테라피 샴푸와 트리트먼트를 통해 탈모 두피와 모발 케어를 하고 있음을 밝혔다.
이 제품 라인은 ‘‘LED(Liposome Enter Deeply)’ 공법을 이용한 것이 특징으로, 메디필의 LED테라피 라인은 이 원리에 착안해 탈모 증상 완화를 돕는 기능성 원료와 56가지 유효 성분을 두피 속으로 침투시켜 건강한 두피와 모발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인체적용시험과 인체유해성분 테스트를 통해 신뢰성과 안정성을 입증했다.
LED 테라피 헤어토닉은 건조된 상태에서 두피에 뿌리고 흡수시키는 제품으로, 크기가 작아 휴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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