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광희 에듀앤플레이 대표는 “교육받는 아이들과 교육하는 선생님, 효과적인 교육으로 아이들을 양육하기 원하는 부모의 마음까지 모두를 생각하는 교육을 만들고 싶다”고 말했다.
남광희 대표는 국내 유아기관 시장에 큰 변화를 주었던 스마트교육 상품인 ‘토모노트’를 설계하고, 새로운 영업 방식을 기반으로 시장 1위를 만들었던 유엔젤 스마트러닝사업본부 본부장 출신이다.
에듀앤플레이는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위해 각 분야의 1위를 경험했던 전문가들과 함께 정식 서비스를 만들어가고 있으며, 테비박스를 통해 보수적인 유아교육 시장과 에듀테크 업계에 새로운 변화를 주도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재 에듀앤플레이는 영업을 위해 전국 지사를 모집 중이다. 자세한 상담은 전화와 이메일을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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