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타임즈,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예고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9.06.24 09:06
한국거래소는 한류타임즈를 불성실 공시법인으로 지정예고했다고 24일 공시했다.

사유는 공시불이행(감사보고서 제출 지연공시)이다. 불성실 공시법인 지정여부 결정시한은 다음달 17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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