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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자홀딩스, 408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김태현 기자 | 2019.06.19 16:32
한국전자홀딩스는 자회사인 케이이씨(KEC)가 산업은행에게 빌린 채무에 대해 408억원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19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15.4%다. 채무보증기간은 2019년 6월 19일부터 2020년 6월 19일까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