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건설현장의 건전한 성문화 정착 위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6.18 11:40
(서울=뉴스1) 민경석 기자 = 전국건설산업노동조합연맹 여성위원회 조합원들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건설현장 여성노동자 실태고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참가자들은 "산업의 특수성과 잘못된 관행으로 인해 여성은 현장직, 영업직 등 인사고과가 높은 주요 보직에서 배제당하고 있다"면서 "조직 내 성에 기반한 차별을 없애기 위해 규정과 기준을 세워줄 것을 촉구한다"고 주장했다. 2019.6.18/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홍콩배우 서소강 식도암 별세…장례 중 30세 연하 아내도 사망
  2. 2 바람만 100번 피운 남편…이혼 말고 졸혼하자더니 되레 아내 불륜녀 만든 사연
  3. 3 20대女, 하루 평균 50명 '이 병'으로 병원에…4050은 더 많다고?
  4. 4 "도시 전체가 물에 잠겼다"…유럽 역대급 폭우, 최소 17명 사망
  5. 5 밤중 무단횡단하다 오토바이와 충돌 "700만원 달라"... "억울하다"는 운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