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모 분야는 '디지털 금융혁신과 금융보안' 논문, '금융 빅데이터' 아이디어 분야로 나뉘며 응모 자격은 관련 분야 종사자, 대학(원)생 등 관심 있는 국민 모두다.
수상작(논문 5편, 아이디어 6편)에는 금융위원장상, 금융감독원장, 금융보안원장 등 상장과 함께 총 2350만원 규모의 상금이 주어진다.
8월 30일까지 금융보안원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으며 시상식은 11월 개최 예정인 '금융정보보호컨퍼런스(FISCON) 2019'에서 개최된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