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트로메딕, "5억 채권자가 파산신청 한 사실 확인"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9.06.14 17:47
인트로메딕은 14일 채권자에 의한 파산신청설 조회공시 답변으로 "채권자로부터 송달받은 내용은 없지만 파산신청이 제기된 사실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5억원의 채권에 대한 파산신청을 확인했다"며 "소장 확인 즉시 재공시하고, 법무법인을 통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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