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는 2019 우먼 인 필름 애뉴얼 갈라(2019 Women In Film Annual Gala, WIF 갈라) 행사가 열렸다.
수현은 막스마라 초청으로 2019 WIF 애뉴얼 갈라 행사에 한국 배우 최초로 참석했다. 수현은 레드카펫에서 트레이드 마크인 아름다운 미소와 당당한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탈리안 패션 하우스 막스마라는 WIF 행사 설립 이래 17년동안 공식 스폰서십을 이어 온 가장 오래된 파트너다. 행사의 주요 어워드 중 하나인 '막스마라 페이스 오브 더 퓨처 어워드'(MaxMara Face of the Future Award)를 매년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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