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스테오닉, 국내법인 신설에 1억5000만원 출자…지분율 30%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 2019.06.13 14:58
오스테오닉은 진단용 체외진단 의료기기 회사인 신설예정 법인 '주식회사 아큐레시스바이오(가칭)'의 지분 30%(3만주)를 1억5000만원에 현금 취득하기로 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오스테오닉은 이에 대해 사업 확대에 따라 국내 계열사를 설립하기 위해 출자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오스테오닉은 "신규 사업을 통해 매출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중장기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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