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와이지엔터, 또 소속가수 마약 의혹에 약

머니투데이 이태성 기자 | 2019.06.12 14:11
와이지엔터테인먼트가 소속 가수의 마약 복용 의혹에 약세다.

12일 오후 2시10분 현재 와이지엔터테인먼트는 전날보다 950원(2.85%) 하락한 3만23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한 매체는 YG 소속 남성 아이돌 그룹 '아이콘'의 멤버 비아이가 지난 2016년 한 마약 공급책과 카카오톡 대화에서 자신이 마약을 했고 마약을 사고 싶다고 말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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