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포렉스 터보, MYO 코인 13분 7초 만에 판매완료

머니투데이 왕양 기자 | 2019.06.12 10:41
글로벌 암호화페 거래소 비트포렉스가 11일 프리미엄 엑셀러레이팅 프로그램 '비트포렉스 터보'를 통해 선보인 마이크로의 MYO 코인이 13분 7초 만에 판매완료 됐다고 밝혔다.

마이크로 프로젝트는 P2P(개인 간 직접 연결) 네크워크 및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일자리와 구직자를 실시간으로 연결시켜 주는 플랫폼이다. 이용자들이 공유한 서비스, 구인광고에 대한 후기는 위·변조가 불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비트포렉스 관계자는 "UND에 이어 비트포렉스 터보에서 MYO를 성공적으로 판매완료 한 것이 기쁘다"며 "비트포렉스 터보의 지속적인 성공을 증명한만큼 블록체인이 실생활에 적용되는 좋은 프로젝트 발굴에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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