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소엑스포 관람객 맞이하는 중부발전 '에코미'

머니투데이 권혜민 기자 | 2019.06.20 10:34

[수소엑스포]중부발전, 연료전지·P2G 시스템 전시…관람객 수소경제 이해도 높여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 한국중부발전 전시부스에 회사 캐릭터 '에코미'와 '세코미' 모형이 전시돼 있다. /사진=권혜민 기자
한국중부발전이 20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2019 대한민국 수소엑스포'에서 다채로운 수소 신기술을 선보였다.

중부발전은 풍력과 연계해 수소를 생산하는 P2G(Power to Gas) 시스템을 모형으로 전시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끌었다. 연료전지 변천사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PAFC·MCFC·SOFC 등 세대별 연료전지 제품 모형도 자세한 설명과 함께 내놨다.

전시부스 앞에는 중부발전의 캐릭터 '에코미'와 '세코미' 모형을 설치하고 포토존을 운영해 어린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받기도 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유명 여성골퍼, 코치와 불륜…"침대 위 뽀뽀 영상도" 아내의 폭로
  2. 2 선우은숙 친언니 앞에서…"유영재, 속옷만 입고 다녔다" 왜?
  3. 3 '이혼' 최동석, 박지윤 저격?… "月 카드값 4500, 과소비 아니냐" 의미심장
  4. 4 60살에 관둬도 "먹고 살 걱정 없어요"…10년 더 일하는 일본, 비결은
  5. 5 "참담하고 부끄러워" 강형욱, 훈련사 복귀 소식…갑질 논란 한 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