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낸시와 큐가 서울 건국대학교 근처 술집에서 술자리를 가졌다는 목격담이 사진과 함께 퍼졌다. 사진에는 낸시와 큐로 보이는 인물들이 나란히 앉아 일행과 함께 술자리를 갖는 모습이 담겼다.
이 사진을 올린 누리꾼은 "계산은 여자들이 했고, 술자리 내내 서로 팔을 잡아주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감돌았다"고 주장했다.
이에 일부 팬들은 낸시와 큐의 열애설을 제기하며 소속사에 해명을 요청하기도 했다.
한편 일각에서는 술자리는 사생활일 뿐이며 논란이 과하다는 주장도 제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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