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스템바이오텍, 中 제프림과 줄기세포 상용화 MOU 체결

머니투데이 김건우 기자 | 2019.06.10 09:18

퓨어스템의 중국 시장 진출 교두보 될 것

강스템바이오텍은 지난 5월 31일 중국 제프림(Zephyrm)과 인간 제대혈 유래 중간엽줄기세포의 중국 내 상용화를 위한 상호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0일 밝혔다.

그동안 두 회사는 중국에서 새로운 줄기세포 치료제 모델이 상용화될 수 있도록 연구개발 미팅을 진행해 왔다. 이번 MOU 체결로 더욱 긴밀하게 협력하여 한-중 공동의 상업화 성과를 도출 할 계획이라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강스템바이오텍 관계자는 "제프림은 줄기세포 신생 기업이지만 자체 GMP 공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중국과학원 등 중국 내 영향력있는 다수의 학자들이 지원하고 있다"며 "특히 파킨슨병 등 뇌질환 관련 연구 성과가 매우 뛰어나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 체결은 향후 강스템바이오텍 줄기세포 치료제 ‘퓨어스템’의 중국 시장 진출과 뇌질환 관련 치료제의 공동개발 등 중국 내 사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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