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임을 위한 행진곡 제창하는 강용주씨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6.07 12:05
(서울=뉴스1) 허경 기자 = 최연소 비전향 장기수이자 보안관찰법 폐지 운동가 강용주씨(앞줄 왼쪽)가 7일 서울 용산구 남영동 민주인권기념관에서 열린 '제15회 박종철인권상 시상식'에서 참석자들과 임을 위한 행진곡을 제창하고 있다. 2019.6.7/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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