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진시스템, 전동규 대표이사 지분율 32.01%…9.39%↓

머니투데이 백지수 기자 | 2019.05.29 08:34
서진시스템은 사실상 지배주주라고 밝힌 전동규 대표이사의 지분율이 32.01%(579만3150주)로 이전 보고보다 9.39%(170만주) 감소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전 이사는 주식 담보 상환을 위해 보통주 170만주를 주당 2만6365원에 장내 매도한 것으로 보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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