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기억하겠습니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5.28 16:25
(서울=뉴스1) 안은나 기자 = 6.25전쟁에 참전했던 미군 전사 실종 장병 해럴드 진 스펜서(Harold Gene Spencer)의 미망인 조 레이너트(Jo Reinert)가 28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추모식을 마친 후 전사자 묘비에 있는 남편의 이름을 탁본하고 있다. 2019.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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