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화학유해물질 유출 현장에서 대피하라'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5.28 15:15
(파주=뉴스1) 신웅수 기자 = 28일 오후 경기 파주시 LG디스플레이에서 열린 유해물질 유출 훈련에서 직원들이 건물 밖으로 대피하고 있다.

이번 훈련은 경북 영천 지역에서 진도 6.9의 지진이 발생해 화학유해물질이 유출되고 건물붕괴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으며 소방과 군 등 각 기관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진행됐다. 2019.5.28/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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