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네트웍스, 드라마 '우아한가' 공동편성 제작계약

머니투데이 김평화 기자 | 2019.05.28 10:25
삼화네트웍스가 드라마 '우아한가'(가제) 공동편성 제작계약을 체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99억2000만원이다. 계약상대방은 (주)매일방송과 (주)아이에이치큐다. 제작 편수는 16부작(70분물)이다.


해당 드라마는 MBN과 드라맥스에 동시편성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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