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롯데인천타운, 자회사 탈퇴"

머니투데이 이건희 기자 | 2019.05.27 18:05
롯데지주는 부동산업이 주요사업인 롯데인천타운이 자회사에서 탈퇴한다고 27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탈퇴사유를 "지주회사의 행위제한 위반 해소"라고 밝혔다. 자회사 탈퇴에 따라 롯데지주의 자회사 총수는 26개에서 25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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