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트럼프 환영식서 더위 지친 어린이에 부채 부쳐주는 참석자들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5.27 14:15
(도쿄 AFP=뉴스1) 우동명 기자 = 27일 (현지시간) 일본 왕궁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환영식에 참석한 더위에 지친 어린이에게 한 남성이 부채를 부쳐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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