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리미엄 아이스크림 브랜드 브알라가 대기업부터 스타트업까지 다양한 크리에이터들을 위한 공유오피스 플랫폼인 '위워크'에서 팝업스토어 이벤트를 진행했다.
브알라X위워크 '해피아워 이벤트'/사진제공=브알라 이번 이벤트는 지난 3월 위워크 삼성역점을 시작으로 해 역삼역점과 역삼역 2호점에서 진행돼 서울의 총 3개 지점에서 성황리에 종료됐다.
브알라는 즉석에서 영하 196도의 액화질소를 사용해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질소아이스크림으로 먹는 즐거움과 보는 즐거움을 모두 잡았다. 이번 이벤트는 즉석에서 아이스크림 제조방식을 구경하는 동시에 신선한 아이스크림을 바로 맛볼 수 있는 이벤트였다.
(위)브알라X위워크 삼성역점 이벤트 (아래)브알라X위워크 역삼역 2호점 이벤트/사진제공=브알라 브알라 아이스크림 주재료의 유통기한은 단 7일로, HACCP 인증을 받은 자체 공장에서 주 3회 매장으로 배송하여 최상의 신선도를 유지한다. 無 방부제, 無 착색제, 無 인공색소 등 식품첨가물을 최소화 해 신선하고 맛있고 건강한 아이스크림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브알라의 건강한 디저트 콘셉트는 하나를 먹어도 건강을 생각하는 최근 소비자들 관심과 잘 부합해 위워크에서 진행되었던 이벤트에서도 호응을 이끌어냈다.
브알라 조수훈 대표는 “이번 해피아워 이벤트를 통해 브알라의 신선한 이미지를 많은 분들께 제공할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고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 등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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