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범수 의장, 카카오 지분 비율 32.7%→29.42%

머니투데이 안재용 기자 | 2019.05.23 18:01
김범수 카카오 의장은 특별관계자 및 보유주식수 변동과 담보계약 체결 및 변경으로 카카오 보유 주식 비율이 기존 32.73%에서 29.42%로 감소했다고 23일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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