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화재는 삼성화재 다이렉트 자동차보험의 신규 TV 광고를 공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광고에는 배우 한지민이 삼성화재 다이렉트의 새로운 모델로 출연했다. 한지민은 긍정적이고 신뢰감 있는 모습을 통해 '가격은 다이렉트, 보상서비스는 삼성화재'라는 메시지를 고객들에게 전달할 계획이다. 이번 광고는 '표정으로 말해요'와 '다양한 차' 등 총 2편으로 제작됐다.
한편 정해인은 지난 2018년부터 삼성화재의 메인 모델로 활동하며 '천만다행'을 테마로 한 TV광고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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