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레싱포유 관계자는 "이번에 선보인 듀얼캐비너는 개발 기간만 무려 280일이 소요된 제품으로, 엄마의 마음으로 깐깐하게 만들었다"며 "최대의 편리함과 편안함을 위해 개발된 블레싱포유만의 특별한 기저귀가방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블레싱포유 측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적극 반영한 편리하고 차별화된 제품들을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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