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아시아, 계열사 이츠웰 흡수합병 결정

머니투데이 김하늬 기자 | 2019.05.21 17:22
코아시아는 21일 자동차 및 생활가전용 발광다이오드(LED) 제조업체인 이츠웰을 1대 0.7917492 비율로 합병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합병 후 이츠웰은 해산하고, 코아시아가 존속법인으로 남는다.


합병에 따른 신주는 514만4452주다. 채권자의 이의제출기간은 7월8일부터 8월8일까지며 합병기일은 8월9일, 등기예정일은 12일,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2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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