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텍티앤, 교통카드 단말기 관련 128억 규모 공급계약 머니투데이 양성희 기자 | 2019.05.21 16:11 에이텍티앤은 '교통카드시스템 단말기 유지보수'와 관련한 판매·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1일 공시했다. 계약금액은 128억원으로 최근 매출액 대비 71.21% 규모다. 계약 상대방은 한국스마트카드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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