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단 하루 반값"…모두투어, '메가세일' 진행

머니투데이 유승목 기자 | 2019.05.21 11:32

모두투어가 여름휴가 시즌을 맞이해 여행상품 반값 행사를 진행한다.

모두투어는 전 세계 모든 여행상품을 대폭 할인해 제공하는 '메가세일'을 지난 20일부터 시작했다고 21일 밝혔다.

둘째 날인 오늘은 해외인기여행상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특가 행사가 진행된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매 30분마다 지역별 최저가 상품을 최대 40명에게 판매하는 릴레이 세일이 열린다. 중국의 장가계, 태항상 등을 비롯, 동남아 보라카이, 다낭 등 인기 여행지를 9만9000원부터 구매할 수 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모두투어 메가세일'을 검색해 노출되는 브랜드검색 화면을 클릭하면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이번 메가세일은 오는 6월16일까지 4주간 진행되며 최대 30%의 할인과 항공권 할인쿠폰 7만원권 증정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사항은 모두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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