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부건에프엔씨, '임블리' 임지현 상무 사임…전문경영인 체제 도입

머니투데이 이민하 기자 | 2019.05.20 11:15
'곰팡이 호박즙' 등 제품 안전성 문제를 겪던 부건에프엔씨는 '임블리' 임지현 상무가 오는 7월 1일자로 사임하고 경영일선에서 물러난다고 20일 밝혔다. 회사 측은 전문경영인 체제를 도입하고 각 분야 전문 인력을 영입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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