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200원 돌파 앞 둔 원달라환율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5.19 18:09

환율 급등으로 원화 가치가 1년 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사설 환전소 앞에 서 관광객들이 원달러 환율이 1,194원이라고 적힌 시세 안내판을 살펴본 뒤 환전소로 들어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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