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천장 뚫린 환율...1천2백원대 진입 턱 밑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5.19 18:06

환율 급등으로 원화 가치가 1년 7개월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19일 오후 서울 중구 명동 사설 환전소 앞에 원달러 환율이 1,194원이라고 적힌 시세 안내판이 게시돼 있다.

이 기사의 관련기사

베스트 클릭

  1. 1 "개그맨들에게 폭력·따돌림 당해"…'뜬금 은퇴→해외행' 천수정 폭로
  2. 2 1000도 화산재 기둥 '펑'…"지옥 같았다" 단풍놀이 갔다 주검으로[뉴스속오늘]
  3. 3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4. 4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
  5. 5 유명 사업가, 독주 먹여 성범죄→임신까지 했는데…드러난 '충격' 실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