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전국적 비소식에 무더위 주춤...내일은 맑고 찬바람 머니투데이 이동훈 기자 | 2019.05.19 16:20 전국적으로 오락가락 빗방울이 떨어진 19일 오후 서울 광화문 인근을 지나는 시민들이 우산을 쓰고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 기상청은 이번 비·바람의 영향으로 때이른 더위는 주춤하고, 맑고 찬바람이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베스트 클릭 1 "개그맨들에게 폭력·따돌림 당해"…'뜬금 은퇴→해외행' 천수정 폭로 2 1000도 화산재 기둥 '펑'…"지옥 같았다" 단풍놀이 갔다 주검으로[뉴스속오늘] 3 [단독]유승준 '또' 한국행 거부 당했다…"대법서 두차례나 승소했는데" 4 "임신한 딸이 계단 청소를?"…머리채 잡은 장모 고소한 사위 5 "대한민국이 날 버렸어" 홍명보의 말…안정환 과거 '일침' 재조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