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김학의, 오늘 구속 후 첫 소환조사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19.05.19 15:07

19일 오후, 1억6000만원대 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법정구속된 뒤 처음으로 수사단에 나와 수사를 받는다. 수사단은 지난 16일 김 전 차관을 구속하고 이튿날인 17일 소환해 조사를 실시하려 했지만 김 전 차관이 변호인과의 접견이 필요하단 이유로 불출석했다. 사진은 서울동부지방검찰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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