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아트파이, '작가-일상 공간 매칭' 두번째 전시 박성완 개인전

머니투데이 김휘선 기자 | 2019.05.17 14:41

2019년 사회적기업 육성사업에 선정되어 활발히 활동 중인 온라인 아트플랫폼 그룹 ‘아트파이’가 주최하는 두번째 ‘작가-일상 공간 매칭’ 전시가 현재 5월 15일부터 5월 29일까지 진행 중이다.

아트파이의 작가-일상 공간 매칭 콘텐츠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광주지역 청년작가 박성완과 소태동 갤러리카페 358의 매칭을 통해 ‘일상의 풍경展’이라는 이름으로 진행 중이며 오는 5월 29일까지 카페를 방문하면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온라인 아트플랫폼 그룹 ‘아트파이(Artfi)’는 광주 지역 청년예술가와 청년 문화기획자로 구성된 팀으로, 지역 예술을 소개하는 온라인 아트플랫폼을 운영하며 예술 콘텐츠를 제작·공유하는 사회적 가치를 비전으로 활동하고 있다. 아트칼럼, 작가-일상공간 매칭 전시, 아트상품 등 분야를 넓혀가고 있으며, 아트파이를 SNS에서 팔로우하면 앞으로 제작되는 다양한 콘텐츠들을 무료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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