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화 기준환율 6.8859위안…0.25% 절하 머니투데이 유희석 기자 | 2019.05.17 10:20 중국 중앙은행인 인민은행은 17일 달러/위안 기준환율을 6.8859위안으로 고시했다. 이는 전날보다 0.25% 오른 것으로 그만큼 위안화 가치가 낮아졌다. [저작권자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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