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천 교통사고 추모공간에 놓인 인형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5.16 16:35
(인천=뉴스1) 오장환 기자 = 1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교차로에 마련된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이들의 추모공간에 인형과 국화꽃이 놓여 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7시 5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용차가 추돌해 A군(8)등 2명이 사망했다. 2019.5.16/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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