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추모 글귀 붙이는 아이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5.16 16:25
(인천=뉴스1) 오장환 기자 = 16일 오후 인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교차로에 마련된 교통사고로 사망한 아이들의 추모공간에서 시민들이 추모 메세지를 붙이고 있다.

앞서 지난 15일 오후 7시 58분쯤 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한 아파트 앞 사거리에서 스타렉스 승합차와 카니발 승용차가 추돌해 A군(8)등 2명이 사망했다. 2019.5.16/뉴스1


<저작권자 © 뉴스1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베스트 클릭

  1. 1 항문 가려워 '벅벅'…비누로 깨끗이 씻었는데 '반전'
  2. 2 선우은숙 "미안합니다"…'유영재와 신혼' 공개한 방송서 오열, 왜
  3. 3 "내 딸 어디에" 무너진 학교에서 통곡…중국 공포로 몰아넣은 '그날'[뉴스속오늘]
  4. 4 여고생과 성인남성 둘 모텔에…70대 업주, 방키 그냥 내줬다
  5. 5 심정지 여성 구하고 홀연히 떠난 남성…알고 보니 소방관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