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동공업, SKT와 '스마트 농기계 사업 협력' 협약 체결

머니투데이 김지훈 기자 | 2019.05.15 18:30
하창욱 대동공업 대표이사(사진 왼쪽)가 14일 서울 SK텔레콤 을지로 사옥에서 박진효 SK텔레콤 CTO(최고기술책임자)와 '스마트 농기계 연구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뒤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대동공업


국내 1위 농기계 기업 대동공업이 SK텔레콤과 '스마트 농기계 공동 연구 및 사업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대동공업은 SK텔레콤의 이동통신망을 활용한 농기계 자율주행 연구를 추진한다. SKT의 정밀 측위 시스템을 접목한 정밀 농업 서비스 구축에도 나선다.

대동공업은 무인 자율주행 농기계로 농장을 관리하는 스마트 농업 솔루션과 작물 재배 환경을 실시간 분석하는 정밀 농업 사업을 구상해 왔다.

하창욱 대동공업 사장은 "스마트농업과 정밀 농업서비스가 더 구체화될 것"이라며 "농기계 원격진단 서비스부터 무인주행까지 차근차근 개발해 국내 스마트농업 분야 1위 기업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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