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영장실질심사 마친 승리

머니투데이 뉴스1 제공  | 2019.05.14 13:25
(서울=뉴스1) 황기선 기자 = 성접대를 알선하고 클럽 '버닝썬'의 수익금을 횡령한 혐의를 받는 가수 승리(본명 이승현)가 14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심사)을 마치고 법원청사를 나서고 있다. 2019.5.14/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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