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희건설, 2400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머니투데이 최태범 기자 | 2019.05.13 17:25
서희건설은 용인역북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를 상대로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13일 공시했다.

채무보증금액은 2400억원이며 자기자본 대비 80.71% 규모다. 회사 측은 “용인역북지역주택조합 수분양자 중도금대출에 대한 연대보증”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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